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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항의하면 더 큰소리"…외할머니 댁에 피신 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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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음주·가무를 즐기며 소란스럽게 하는 옆집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는 한 주민의 사연이 전해져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노래방' 방불케 하는 옆집'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밤마다 소란 부리는 사이코패스 옆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경기도의 한 타운하우스에 사는 글쓴이는 1년가량 옆집이 새벽 2~3시까지 고성방가를 하는 통에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