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친명 대 비명…'자객 출마' 신경전 팽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4월 총선에 내보낼 후보자를 고르는 민주당 면접이 주말에도 이어졌습니다. '비명계' 현역 의원 지역구에 이른바 '자객출마' 하겠다고 나선 '친명' 현역 비례 의원들 여러 명이 면접에 응했는데, 의원들 사이 긴장감도 감돌았습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과 이재명을 지키겠다는 문구가 적힌 점퍼 차림으로 면접장에 나타난 이수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