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문화현장] 스크린 속 생생한 고래의 유영…전시회로 만나는 '고래와 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FunFun 문화현장]

<앵커>

고래의 삶과 죽음을 통해 고래와 인간이 연결돼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가 전시회로 관람객을 만납니다.

장선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SBS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 전시 / 3월 3일까지 / 파라다이스시티]

짙푸른 바닷속을 유영하는 고래의 움직임이 눈앞에서 펼쳐집니다.

20m 대형 스크린을 통해 향고래와 혹등고래, 범고래, 벨루가 4종의 고래의 일상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