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화재와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다른 사람을 구하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영웅 두 명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살아서 돌아오는 것보다 살려서 돌아오는 걸 우선 생각하는 소방관들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고 김수광 소방장님, 고 박수훈 소방교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