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하마스 측 "개전 후 가자지구 사망자 2만 7천 명 넘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폐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 중 사망자가 2만 7천 명을 넘어섰다고 하마스 측 가자지구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현지시간 오늘(1일)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118명이 사망하면서 지난해 10월 7일 개전 이후 누적 사망자 수가 2만 7천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190명이 추가로 다쳐 누적 부상자 수는 6만 6천139명이 됐다고 보건부는 집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