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호화생활 즐기던 유명 인플루언서…'짝퉁' 명품 팔다 결국 감옥행 SBS 원문 김성화 에디터 입력 2024.02.01 16:22 최종수정 2024.02.01 2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