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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지원금 늘려라" 압박에도 '찔끔'…성지에선 '비싼 요금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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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 폰이 오늘(31일) 출시됐습니다. 그런데, 비싼 기기 값이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지원금을 늘리라는 정부의 압박에도, 제조업체와 통신사가 움직이질 않고 있는 겁니다. 때문에, "비싼 요금제 선택하면 조금 깎아주겠다." 뭐 이런 매장들도 여전합니다.

현장을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