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분열·불신만” vs “역사에 남을 죄”…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 [뉴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1.30 22: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