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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정치쇼] 윤희숙 "한동훈 사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무슨 사천을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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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지도부부터 출마 권유…이철규와 소통
- 사천? 한동훈과 얼굴 본 적 통화한 적 없어
- 공관위원장 만만치 않아, 통제 잘하고 있다
- '강남당' 안 돼…성동을 시작으로 강북 시대로
- 586 킬러 공천? 역량 없는 586 완전히 끝내야
- 尹韓 오찬? 브리핑이 너무 짧게 요약한 듯
- 무슨 이야기 나눴나, 무엇이 변했나가 중요
- 韓이 얼굴…용산, 잠시 비켜서서 팀플레이해야
- 명품백 논란? '가족이 먼저 아니다' 믿음 줘야
- '수도권 유승민' 카드, 안 꺼낼 이유 없다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 일자 : 2024년 1월 30일(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


▷김태현 : 월마다 한 번씩 정치쇼에 찾아오는 윤희버스 시간인데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 이 노래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왜냐하면 윤희버스가 마지막 시간입니다.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윤희숙 : 안녕하세요.

▷김태현 : 원래는 사실은 출마를 안 하실 것 같아서 철석같이 믿고 총선 때까지 이 코너를 끌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자회견도 하시고.

▶윤희숙 : 서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