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용산 오찬 "민생 논의…김여사 얘기 없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1.29 18:21 최종수정 2024.01.29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