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올해는 예년보다 빠른 오는 3월 22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립니다.
창원시는 올해 축제를 관람뿐만 아니라 관광객 체험과 참여 행사를 마련하고, 바가지요금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진해군항제는 지난해에는 3월 24일부터 열렸으며, 올해 일정은 역대 가장 빠른 개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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