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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총선 코앞, 임기 4개월 남기고 '신입' 국회의원 4명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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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 거수기' 우려... 비례대표 무용론도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고 제3지대 신당행을 예고했습니다.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

"좌절이 반복되는 양당정치의 높은 벽을 극복하고 제가 희망하는 국민이 이기는 정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2년 전 국민의당과의 합당 때부터 제명을 원했다는 권 의원이 바로 오늘(29일)에야 탈당한 이유, 내일부턴 탈당을 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이 승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