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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습격 중학생 "우발적 범행" 진술…배현진 "처벌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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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5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갑자기 공격했던 중학생이 경찰 조사에서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틀째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배현진 의원은 처벌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배현진 의원 피습 사건이 발생하기 한 시간 40분 전인 어제 오후 3시 4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골목에 중학생 A 군이 택시에서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