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화)

튀르키예-시리아 국경지대서 규모 5.2 지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25일 튀르키예 지진 발생지.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오후 4시 4분께 튀르키예 동부 시리아 접경 말라티아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이 밝혔다.

AFAD는 최초 진도를 규모 5.5로 알렸다가 5.2로 수정했다.

진앙은 북위 38.12도, 동경 38.44도이며 진원 깊이는 10㎞이다.

튀르키예 내륙에선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작년 12월 28일, 11월 23일에도 발생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