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한 총리, 배현진 피습에 "심각한 범죄행위...철저히 수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괴한의 습격을 받은 데 대해 정치인에 대한 테러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며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긴급 지시문을 통해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에 이어 또다시 배현진 의원이 괴한에 공격당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청에는 배 의원 피습 사건에 대해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고, 총선을 앞두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안전 확보와 유사범죄 예방에 전력을 쏟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무료 신년운세 확인하기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