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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총선 출마 시사하며 '슈퍼챗' 후원금…선관위 "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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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이 다가오면서 출마 예정자들이 유튜브 같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사실상 후원금을 받았다가 선거관리위원회 지도를 받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정봉주 민주교육원장의 유튜브 방송입니다.

[정봉주 전 의원/민주교육원장 (유튜브 '정봉주TV') : 36만 7천입니다. 구독자 40만 가면 출마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