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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뉴블더] "왜 배변을 못 가려?"…창밖으로 강아지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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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0대 여성이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 2마리를 갑자기 창밖으로 던져서 죽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겨우 한두 달 된 새끼 강아지들이었는데 배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렇게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겨우 한두 달 된 새끼 강아지 2마리를 기르던 40대 여성 A 씨, 지난해 8월 28일, 강아지 목덜미를 잡아서 차례로 아파트 3층 베란다 창밖으로 내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