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날씨] '서울 체감 -21.7도' 한파 절정…서해안·제주 폭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23일) 아침,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1.7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당분간 추위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태빈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그야말로 냉동고 추위입니다.

전국 많은 지역에 한파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북부를 중심으로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