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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날씨] 올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서울 체감 '영하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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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전국에 찾아왔습니다. 서울의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갔고,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 아래로 뚝 떨어졌습니다.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많은 지역에 한파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에는 눈도 많이 내릴 걸로 보입니다. 여의도 환승센터에 나가 있는 기상 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임은진 캐스터, 많이 추워 보이는데 지금 날씨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