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윤 대통령-한동훈, 강 건넌 건 아냐"…입장 차는 여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22일) 생방송까지 예정됐던 토론회 참석을 시작 30여 분을 남기고 취소했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었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었지만, 한동훈 위원장과 충돌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는데, 윤 대통령이 한 위원장과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 건 아니란 말도 나왔습니다.

이어서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