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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한동훈 "사퇴 요구 거절…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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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임기는 4월 총선 이후까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를 자신이 거절했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비대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한 것인데, 오늘(22일) 뉴스는 대통령실과 여당 대표의 충돌, 이 소식부터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먼저,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