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한동훈, 사퇴 거부하며 尹과 차별화... "제 임기는 총선 후까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1.22 17: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