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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사과 놓고 갈등 격화…친윤 · 수도권 '온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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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동훈 위원장에게 윤 대통령이 사퇴를 요구한 것은 보셨듯이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이 있습니다. 요 며칠 국민의힘 안에서, 특히 수도권 출마자들을 중심으로 김 여사가 사과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었습니다. 일부 친윤 의원들이 오늘(21일)부터 사과를 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