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서클 투 서치 체험을 운영하는 모습(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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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최신 휴대전화 갤럭시 S24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강남구 신세계 센트럴시티 및 삼성 강남,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 등 4곳에서 운영한다.
방문객은 인공지능(AI)을 적용한 갤럭시 S24 카메라의 '프로비주얼 엔진', 나이토그래피' 등 최신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착시 체험존에서는 생성형 AI 기반으로 피사체를 이동하거나 크기를 조정하는 생성현 편집을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 AI를 활용한 실시간 번역 통화, 자료 요약 등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체험 정보는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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