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중대재해법 시행 후 '차 부품업계 폐업 위기↑' 차 업계,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메트로신문사 원문 양성운 입력 2024.01.21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