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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국민의힘 '삼성 고동진'·민주 '현대차 공영운'…기업인 영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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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3지대로 중도층 표심이 가지 않게 하기 위해 국민의힘과 민주당도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각자 인재 영입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데, 오늘(20일)은 양쪽에서 대기업 출신 인사를 영입을 했거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학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갤럭시 성공 신화'의 주역 고동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다음 주 초 국민의힘에 입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