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잦은 병가에 갑질까지"…교사·학부모가 교장 교체 요구 연합뉴스 원문 최종호 입력 2024.01.20 0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