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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뉴스딱] "위치가 왜 하필…" 유명 유튜버 '탕후루집' 개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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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가 이미 영업 중인 탕후루집 옆에 같은 업종의 매장을 연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도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구독자 67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A 씨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탕후루 가게를 오픈한다"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A 씨는 "유독 탕후루라는 음식에 큰 위로를 받았다. 힘이 나는 느낌을 처음 받아봤다"며 탕후루 가게 창업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