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많이들 이용하시죠.
다만, 지난해 한 해에만 따릉이 4,500대가 폐기됐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폐기된 따릉이는 4,500대였습니다.
서울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체 따릉이가 4만 5천 대인데요.
10% 정도가 폐기된 겁니다.
또 정비를 받는 따릉이의 숫자도 2021년에는 12만 6천여 대였는데 2022년에는 13만 1천여 대 그리고 지난해에는 13만 7천여 대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해 한 해에만 따릉이 4,500대가 폐기됐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폐기된 따릉이는 4,500대였습니다.
서울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체 따릉이가 4만 5천 대인데요.
10% 정도가 폐기된 겁니다.
또 정비를 받는 따릉이의 숫자도 2021년에는 12만 6천여 대였는데 2022년에는 13만 1천여 대 그리고 지난해에는 13만 7천여 대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