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日 강진 최대 피해 지자체 2곳, 주민 40% 피난민" 아시아경제 원문 황서율 입력 2024.01.13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