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배구 정규리그 최장시간 기록
무라드 52점… 현대 꺾고 2위로
여자부에선 흥국생명이 28점을 몰아친 김연경(36)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도로공사를 3대1(25-27 25-23 25-13 25-21)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2위 흥국생명은 승점 50(18승5패)을 기록하며 선두 현대건설(승점 52)을 2점 차로 추격했다.
[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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