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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이날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기업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첨단 기술을 살폈다.
올해 CES 전시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된 삼성전자 부스에선 반려 로봇 개념의 AI 컴패니언 '볼리'를 유심히 살피며 설명을 듣는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 일정에 동행하는 과정에서 이번에 CES를 찾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등 콘텐츠 사업을 하는 곳이다.
올해 CES는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이후 최대 규모로 열렸다. 예상 관람객 수는 13만명이며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국내에선 삼성과 LG, SK, 현대차그룹 등 다수 기업이 CES에 참가했다.
라스베이거스=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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