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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헤즈볼라 사령관 폭사…두 개의 전선, 네타냐후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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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레바논에 있던 헤즈볼라의 최정예 부대 사령관이 이스라엘군 공습에 숨지면서 국경 지역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쪽에서는 하마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로서는 북쪽에 또 하나의 전선이 생기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노림수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표언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거대한 폭발이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