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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안전을 위해 IT를 많이 접목했고,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이란 주제로 열린 현대차 미디어데이에 참석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CES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했으며, 현대차는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과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반의 대전환을 통해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을 일군다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정 회장은 '수소 대전환'을 참가 주제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수소는 저희 대(代)가 아니고 저희 후대(後代)를 위해 준비해놓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지성 기자 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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