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아마존과 남극에서 온 '기후 위기 경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SBS는 심각한 우리의 인구 감소 문제와 함께 전 세계의 고민인 기후 위기를 올 한 해 연속 보도를 통해 심층적으로 전해드립니다. 오늘(8일)은 한 번 넘어가면 되돌릴 수 없는 지점, 즉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는 기후 위기 문제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서동균 기자, 정구희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서동균 기자>

아마존 열대우림 2km 상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