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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드림프로그램' 20주년…"동계스포츠 전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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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눈이 잘 내리지 않는 따뜻한 나라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겨울 스포츠를 가르치는 드림프로그램이 어느새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 드림프로그램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 열기와 맞물려 어느 때보다 더 의미 있고 다채롭게 열리고 있습니다.

김도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낯설기만 한 새하얀 설원을 신나게 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