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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광주에 존경심"…일정 내내 근접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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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이 야당 텃밭인 호남에서 당선되고 싶다고도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여파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광주 방문을 앞둔 송정역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경비 인력이 배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