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서울대병원 "어려운 수술이라 요청"…부산대병원 "역량 충분" 반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표가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대병원 측이 오늘(4일) 수술 이틀 만에 처음으로 수술 경과와 상태를 설명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어려운 수술이어서 부산대병원에서 환자 이송을 요청했다고 했는데, 부산대병원 측은 자신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술이었다며, 서울대병원의 발표를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어서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