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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내가 죽인다"…음식 식어서 왔다며 '살인 예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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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4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손님의 리뷰 영향력이 점점 커져갈수록 잡음도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황당한 리뷰를 받은 한 식당 사장의 하소연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배달 음식 식어서 왔다며 살해 협박'입니다.


'넌 내가 꼭 죽인다' 영화 대사 같은 이 말, 상당히 위협적으로 들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