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광주 간 한동훈 “5·18에 죄책감 대신 고마움·존경심 갖고있다” 중앙일보 원문 전민구.오욱진.김하나 입력 2024.01.04 17:26 최종수정 2024.01.04 22: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