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오늘(4일) 자신의 SNS에 "어제 당원 가입 안내공지를 올리고 18시간 만에 전체적으로 2만 명의 당원을 돌파했다"고 적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또 "시·도당 창당 기준 1천 명의 당원을 보유한 지역이 7개로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종이로 된 입당원서를 한 장도 받지 않고 중앙당 창당기준을 하루 만에 넘어선 전무후무한 시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글과 함께 이기인 개혁신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신당 당원 가입 절차를 소개하는 '릴스'라 불리는 짧은 영상도 게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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