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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막판 적응 훈련 '판다 쌍둥이', 오늘부터 직접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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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판다 가족의 쌍둥이 막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오늘(4일)부터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벌써 많이 자라서 몸무게도 11kg을 넘었다고 하는데요.

밖으로 나올 준비가 한창인 현장에 민경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사육사 손에 이끌려 아기 판다 2마리가 방사장으로 나옵니다.

다섯 판다 가족의 쌍둥이 막내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