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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해돋이 본다며 '길막 주차'…차 빼달라고 하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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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3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새해 첫날 사람들이 몰려드는 해돋이 명소 주차장 입구에 차를 세워 다른 차들의 출입을 방해한 민폐 운전자가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해돋이 본다며 주차장 길 막은 무개념 운전자'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해 첫 진상'을 봤다며 성토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가 1일 아침 해돋이 명소를 찾았다가 당한 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