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고속도로 달리던 냉동 탑차에 불…운전자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젯밤(2일) 11시쯤 경북 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휴게소 인근에서 해산물을 싣고 달리던 4.4t 냉동 탑차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량에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운전자가 차를 갓길에 대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른쪽 뒤 타이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현교 기자 yhg@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