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오늘(2일) 오후 대구·경북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법무부 장관 시절인 지난해 11월 대구를 방문했을 당시 동료 시민, 생활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정치할 결심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구·경북의 지지와 응원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마음가짐으로, 대구·경북이 바라는 성장, 정의, 평등, 자유를 정교한 정책으로 박력 있게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2일) 행사에는 윤재옥 원내대표와 송언석, 양금희 의원 등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무료 신년운세 확인하기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