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자율주행 AMR 고카트 180·250·500. (사진=유진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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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협력, 인천관에 참가한다. 물류로봇과 자동화 솔루션을 수출한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유진로봇은 CES에서 유럽과 미주에 수출하고 있는 모바일 로봇 고카트와 커스텀 자율주행로봇(AMR),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소개한다.
박성주 유진로봇 대표는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상품을 해외 기업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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