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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뻔한 문구 보내면 비호감" 사회초년생들 새해 인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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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1일)의 첫 소식도 이런 새해 인사입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지인들에게 어떤 새해 메시지를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관련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문자나 SNS를 통해서 새해 인사 메시지를 보내잖아요.

그런데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