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진년' 새해 밝았다…타종행사 10만 인파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울 보신각에서는 희망찬 새해를 맞는 타종행사에 10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 했습니다. 같은 시각 새해 첫 아기도 힘찬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2. 간절곶 등 수십만 해맞이 인파
울산 간절곶 등 전국 일출 명소에는 수십만 명이 모여 새해 첫 해맞이에 나섰습니다. 2024년 첫 해는 잠시 뒤인 7시 39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울 보신각에서는 희망찬 새해를 맞는 타종행사에 10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 했습니다. 같은 시각 새해 첫 아기도 힘찬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2. 간절곶 등 수십만 해맞이 인파
울산 간절곶 등 전국 일출 명소에는 수십만 명이 모여 새해 첫 해맞이에 나섰습니다. 2024년 첫 해는 잠시 뒤인 7시 39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