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저무는 2023년…'제야의 종' 종로에 10만 인파 몰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2023년이 이제 4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은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잠시 뒤 종로 보신각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립니다. 그 현장부터 연결하겠습니다.

박재연 기자,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을 것 같은데 오늘(31일) 행사 어떻게 진행이 됩니까?

<기자>

70년째 이어져 온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오늘 이곳 보신각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밤 11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