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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영상] 맨몸에 양말 하나? 전쟁 중인데 반나체 파티 벌인 유명인 '풍기문란' 죄로 이런 처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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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와중에 '반나체 파티'를 즐긴 러시아 유명 인사들이 정치권과 여론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모스크바의 한 클럽에서 '반나체'를 콘셉트로 내세운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 파티에는 러시아의 인기 가수 필립 키르코로프와 디마 빌란, 래퍼 바시오 등 유명 연예인과 방송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파티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나 선정적 옷차림의 참가자들이 파티를 즐기는 모습은 소셜미디어(SNS)로 공유된 즉시 여론의 공분을 샀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편집: 정다운/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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